대만 남부도 골프 여행지로 함께 고민하는 분이 많아요. 가오슝(高雄)으로 바로 들어오는 비행기를 타거나, 타이베이에서 고속철도(HSR)로 내려와 타이난(台南)에서 시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계절별 날씨는 대만 골프 날씨와 시즌 글을 참고하세요.
어디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아래 시간과 거리는 OpenStreetMap 경로 계산값이라 교통 체증이 반영되지 않았어요.
| 골프장 | 지역 | 타이난 HSR역에서 | 가오슝 공항에서 |
|---|---|---|---|
| 남일골프장(南一) | 타이난 | 약 10분(6km) | 약 45분(48km) |
| 대강산골프장(大崗山) | 가오슝 | 약 22분(15km) | 약 50분(48km) |
| 타이난 신화골프장(新化) | 타이난 | 약 27분(19km) | 약 61분(65km) |
| 관음산골프장(觀音山) | 가오슝 | 약 36분(37km) | 약 33분(29km) |
| 가남골프장(嘉南) | 타이난 | 약 39분(40km) | 약 73분(85km) |
| 신의골프장(信誼) | 가오슝 | 약 41분(38km) | 약 42분(29km) |
| 남보골프장(南寶) | 타이난 | 약 44분(35km) | 약 77분(81km) |
| 산호관골프장(山湖觀) | 핑둥 | 약 53분(57km) | 약 50분(51km) |
| 반지화 영안골프장(永安) | 타이난 | 약 63분(58km) | 약 97분(104km) |
가오슝으로 들어온다면 관음산·신의·산호관이, 고속철도로 내려온다면 남일·대강산·신화가 가까워요.
골프장 고르는 포인트
- 숲속 코스와 야간 조명: 대강산골프장은 남부에서 유일하게 야간 조명이 있는 18홀 코스로 소개돼 있어요. 남양삼나무와 녹나무가 줄지어 '숲속 골프장'으로 불립니다. 야간 티타임 운영은 날짜별로 다를 수 있어 예약할 때 함께 확인해 드려요.
- 긴 코스에 도전하고 싶다면: 남일골프장은 7,200야드대로 남부에서 긴 편이고 벙커 57개, 대형 연못 11개가 있어요. 신의골프장은 티에 따라 7,600야드 이상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 27홀에서 코스를 골라 치고 싶다면: 남보골프장, 산호관골프장, 반지화 영안골프장이 27홀이에요. 영안은 TPC 소그래스로 유명한 피트 다이의 대만 내 유일한 작품이고, 산호관 12번 홀은 사방이 물인 아일랜드 그린입니다.
- 정확도가 중요한 짧은 코스: 타이난 신화골프장은 6,510야드로 짧지만 숲이 페어웨이를 좁게 감싸요. 1976년 개장한 타이난 최초의 골프장입니다.
일정 짜기 팁
- 이틀 라운드: 첫날은 타이난 HSR역 근처(남일·대강산), 둘째 날은 가오슝 공항 쪽(관음산·신의)처럼 동선을 나누면 이동이 줄어요.
- 영안골프장은 거리 여유를: 타이난 HSR역에서도 1시간 넘게 걸리니 이른 티타임은 숙소 위치와 함께 정하세요.
- 인원 조건: 2~3명 라운드는 골프장마다 조건이 달라요. 예약할 때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 이동 수단: 두부골프는 차량·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니 렌터카나 택시를 이용하시거나 직접 이동 편을 준비해 주세요.
예약 순서와 취소 기준은 이용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